하나님의 말씀을 소리 내어 읊조릴 때마다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는 하가다 방송이 끝난 후보배의 읊조리기가 조금 소홀해졌는데요 성경의 무림고수~~가 있는 금요일 저녁에출연하신 장일석 목사님을 통하여다시 강한 도전을 받게 되어 그 부분을 전해드립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한일서 1:1) 아멘~~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우리가 볼 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가 예수님이시고 하나님이시고 성령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말씀을 종일 읊조리면서 그 말씀이 나의 살과 피가 되고 나의 삶이 되는 간증을 나눠주실 귀한 분입니다.파주 디자인 교회를 섬기시고요. 유튜브 '편안한 말씀 식당'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