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319

우울증을 없애주는 말씀 읊조리기의 파워.....장일석 목사/ 극동방송 보이는 라디오(장대진)

하나님의 말씀을 소리 내어 읊조릴 때마다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는 하가다 방송이 끝난 후보배의 읊조리기가 조금 소홀해졌는데요 성경의 무림고수~~가 있는 금요일 저녁에출연하신 장일석 목사님을 통하여다시 강한 도전을 받게 되어 그 부분을 전해드립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한일서 1:1) 아멘~~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우리가 볼 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가 예수님이시고 하나님이시고 성령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말씀을 종일 읊조리면서 그 말씀이 나의 살과 피가 되고 나의 삶이 되는 간증을 나눠주실 귀한 분입니다.파주 디자인 교회를 섬기시고요. 유튜브 '편안한 말씀 식당' 운영하..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자유주의 신학의 실체.....김윤태 교수/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극동방송)

매주 금요일 저녁 6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늘 도전받고 은혜받기에 좋아하는 프로인데요 김윤태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님이 나오셔서 ㅎㅎ 교수님 강의를 듣는 것처럼 집중하다가제게 와닿은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aOngreG1hes'성경의 무림 고수를 찾아서' 4년 진행한 중에 가장 열정이 넘치시는 교수님을 지금 모시고 말씀 나누고 있습니다.백석대에서 평생 조직신학을 가르쳐 오신 우리 김윤태 교수님이십니다.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는 좀 와닿는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요즘처럼 유튜브에 기독교 관련 콘텐츠나강의가 넘쳐나는 시대가 없었습니다.뭐 조직 신학을 가르쳐준다. 심지어는 헬라어 히브리어를 가르쳐준다. 너무도 많은 성경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우..

3년 동안 성경만 보다가 인생이 확 풀리다.....유창무 선교사(행복기도원)/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매주 금요일에 성경을 정말 사랑하는 분들을 모셔서 우리 역시 왜 말씀을 가까이해야 되나? 이미 알고 있지만 삶으로 배워보면서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오늘 모신 고수는요. 인도 선교사님으로 15년간 사역을 하셨고 일평생 또 목회를 하신 귀한 어른이기도 한데 놀랍게도 어려운 나라 인도에 가신 나이가 환갑을 넘어서 결단을 하고 15년 동안 인도에서 선교를 하신 귀한 분입니다.지금은 말씀, 기도 이 두 가지가 결합되면 놀라운 역사를 일으킨다고 전 세계를 상대로 선포하고 계신 귀한 선교사님이십니다. 유창무 선교사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네 ~ 부족한 저를 귀한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유창무 선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중략) https:..

무조건 응답되는 성경적 기도의 비밀...김상숙 권사/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매주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분들을 소개하는 성경의 무림 고수를 찾아서~~~ 금요일 저녁 6시 극동방송 유튜브에서라이브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지난주에 보배가 도전받은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오늘 정말 귀한 권사님 한 분을 모셨습니다. 별명이 한국의 조지 뮬러, 마마킴 이렇게 불리시는 권사님이시고요.홀리네이션스 선교회의 설립자이고 외국인 노동자를 돌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기도를 할 때 반드시 응답이 된다는 삶의 간증을 일평생 누리고 계신 분이고요.또 전도 왕이기도 하십니다.  우리 주님 앞에 기도를 간절히 할 때 응답이 안 돼서 속상하셨던 분들 오늘 기도 응답의 비밀을 여러분들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김상숙 권사님 스튜디오에..

젊은 탈북청년이 1년간 성경통독을 하면 벌어지는 일....엄요한 목사(더드림교회)/ 극동방송 보이는 라디오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가 있는 금욜입니다오늘은 보배가 무척 은혜롭게 보고 들은엄요한 목사님의 이야기를 두 번으로 나누어서 보내드립니다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제가 보니까 고수 옆에는 늘 고수가 계신데오늘 나오시는 고수도 지난주에 출연해서 큰 도전을 주셨던 우리 최광 목사님  탈북자 선교에 성경 통독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30년을 달려오셨는데그 첫 번째 열매의 제자인 분이기도 합니다.북한 함경남도 동해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탈북해서 대한민국 적응에 어려움을 겪다가 탈북민 성경 백독학교를 통해서  집중해서 성경을 보다가 불도 받고 사명도 받고 신학도 하고 부천 더드림교회 담임을 하고 계신 강도사님이십니다. 엄요한 강도사님 스튜디오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2년 북한 함..

성경이 내 인생을 해석하게 하라.....이한영 교수(명자누나)/보이는 라디오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가 있는 금요일지난주 극동방송 유튜브에서 보고 들은 영상의 내용을짧게 보내드리니 직접 들어보시길 강추합니다오늘은 성경을 아주 사랑하시는 귀한 분을 한 분 모셨는데 특별히 이 방송 듣고 보시는 분 중에 성경 전체가 과연 하나님 말씀인가?  이게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 하나님 말씀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일부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의심이 드는 분들은 오늘 채널을 고정하시고 방송을 끝까지 들어주시기를 권면을 드립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한영 교수님은 선교사이신 부모님을 따라서 남미 브라질에서 성장을 했고요.공부를 아주 잘해서 의학을 전공했습니다.  미국 뉴욕 암센터에서 근무하던 중에 암 투병이던 누나를 통해서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체험하고 신학을 ..

삶의 문제가 되는 해결되는 성경 한달 1독의 비결...이선이 강도사,오세인 전도사(큰터교회)

보배가 작은오빠가 입원한 병원에 다니다 보니시간이 부족해서 링크를 보내드리고요말씀은 짧게 전해드릴게요평안하셨습니까? 보이는 라디오가 있는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의 장대진입니다.  오늘도 귀한 하나님의 이름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떠한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아멘~~매주 금요일 성경의 무림고수들을 만나다 보면 말씀이 내 안에 가득 차면 두려움이 자리 잡을 틈이 없다. 말씀이 내 안에 가득 차면 반드시 죄를 이길 힘을 얻는다. 이런 간증들을 반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수도꼭지 밑에 컵을 놓아두면 깨끗한 물이 차고 차고 넘쳐서  그 안에 있는 작은 먼지들까지 밖으로 씻어내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말씀이 내 안에 차고 차고 넘치면 내 안의..

두려움과 염려를 완전히 없애는 성경보는 법.....문창욱 목사(부산 큰터교회)/ 극동방송 보이는 라디오 장대진 국장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이라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다. 아멘(시편 63편 6절~ 7절) 오늘 시편 기자는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주님 말씀을 기억하며 읊조렸다고 고백을 합니다.성경의 무림고수 코너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가장 우선순위에 성경 읽기, 성경 암송하기를 두고 성경을 늘 가까이하는 패턴을,루틴을 갖고 있다.  우리 무림 고수들은 그렇더라 하는 것들을 제가 깨닫게 됐습니다.새벽 3시에 성경을 보려고 눈을 뜨시는 목사님부터 심지어는 러닝머신 뛸 때 종이 성경책 큰 걸 펼쳐놓고 읽어가면서 암송해가면서 뛰시는 분까지 제가 만나봤습니다.오늘도 청년 시절 예수를 믿고 한 달에 최소한 성경 일독을 수십 년 동안..

신앙의 최후 보루는 가정....이종국(한국 어와나 대표)/성경의 무림고수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를 듣다가부모의 신앙교육에 대한 말씀 중제 마음에 와닿은 부분을 보내드리는데영상으로 들으시면 더욱 도전이 되실 거예요 https://youtu.be/F_i3 kORPmfo대표님께서 어와나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면서 성경 암송과 신앙 지도에 있어서  부모님들의 역할이 더 절실하다는 걸 많이 느낀다는 그런 기사를 봤는데 그건 어떤 내용입니까?  영적 교육에 있어서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의무를 보편적으로 교회에 데려다주는 거로 여기는 성도님들이 많으세요  내가 인격 교육은 가정에서 하지만신앙 교육은 교회 몫이다.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우리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다주는 거라고여기시는 거죠. 성경에 교회가 아이들의 신앙의 최후 보루라고 쓰여 있지는 않아요. 성경에 써 있는 최후의 보루는..

방송 사역은 하나님이 하십니다....장대진 국장/ 부산극동방송 개국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아침에 인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 장대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인 2008년, 부산극동방송이 개국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방송사가 개국 준비로 한참바쁘던 어느 날방송사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젊은 여성분이었는데요밑도 끝도 없이 극동방송이 자기를 살렸다고...  무슨 일이든 개국하는 방송사에 도움이 되고 싶으니 찾아오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직원들 다들 이상한 전화다라고 생각했는데,며칠 뒤에 정말 그 여성분이 고무장갑과 청소도구를 챙겨 방송사를 찾아왔습니다.그리고 궁금해하던 직원들에게 방송사로 전화를 했던 그날의 상황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당시 그분은 남편과의 큰 불화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평소 집에 있는지  의식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