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229

정다운 미술반 언니들과..../ 신세계 사우스시티 싱카이

2016년부터 그림을 그리던 수요미술반을 2025년 여름학기를 끝으로 등록하지 않고 그냥 집에서 쉬고 있는데요 그동안 함께 그림을 그리며 정이 든언니들과는 카톡방이 있어서소식들도 공유하고 가끔씩 전화통화도 하지요 이제 한해의 끝 연말도 다가오니정다운 언니들이 보고 싶어서우리가 자주 만나던 신세계 싱카이에서 만났어요어머나~~~ 약속시간도 되기 전에먼저 와 계신 언니들부지런하시고 다정하신 모습은 변함이 없네요 얼마나 보배를 반겨주시는지요마음이 찡~~ 했습니다ㅎㅎ 이래서 언니들이 계속 그리운 가 봐요 근데 언니들은 세월을 거스르는 분들 같아요자기 관리를 너무나 잘하시기에더 젊고 건강해지신 것 같아서 기쁘고 감사해요 싱카이 2인 세트로~~~ 겉바속촉의 맛난 탕수육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좋고요고기도 부드럽답니다 ..

미술 2025.12.24

수요 미술반 허훈 선생님(신세계아카데미)/ 9년 동안 즐거웠고요 감사합니다

9개월 동안 배운 색연필화를 끝내고2016년 봄학기부터 수요서영화반에 등록을 해서 허훈선생님께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ㅋㅋ보배의 초창기 수채화 작품(?)들로이렇게 어설프게 그리던 솜씨가1년이 지나고 나니 조금씩 변화되기 시작했어요 그 이유를 세 가지로 든다면 1. 실력 있고 성격도 좋으신 허훈 선생님의 지도2. 같이 그림을 그리는 선배언니들의 도움3. 전시회나 영상 등 많은 작품을 통해서 배움 2년이 지나면서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을 따라 그리며 불투명수채화로 바뀌죠?ㅎㅎ 그것은 유화를 그리는 언니들의 영향 같아요 물론 고흐의 작품이 유화이기도하지만요기름 냄새가 싫어서 수채화를 그리는 보배지만가능한 비슷하게 표현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계속 몇 년을 함께 즐겁게 그림을 그리면서많이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했..

미술 2025.08.20

빌라드파넬 갤러리 작품들/ 행복한 힐링

그냥 한번 가볼까?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왔는데탁 트인 정원뷰와 다양한 가구들과  많아서 힐링했어요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그림들까지감상하게 해 주시니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 같아요 국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있어서눈과 마음이 호강을 했답니다ㅎㅎ 마음에 드는 작품들이 많아서 감사해요 ㅎㅎ우리 경희 권사가 꽂힌변진미 작가의 작품집풍경 그림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주는 작가이지요집풍경을 쳐다보고 있노라니온 세상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기도하게 되네요 오늘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낸 경희 권사운전도 하고 음료도 사주고고맙다요 다음에는 이 언니가 쏠게사랑해주일날 다시 만나요~

미술 2025.03.19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회를 보며...../예술의 전당(한가람 미술관)

사랑하는 빈센트 반 고흐의 전시회가열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갑작스러운 오빠의 죽음으로 가보지 못했는데요 러시아에서 돌아온 늦둥이 효녀 하영이가엄마가 좋아하는 화가의 전시회니까표를 구입했다고 해서 기쁘게 출발했어요 반가움에 전철역에서 만난작품을 찰칵~~ 남부터미널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니예술의 전당이 보입니다ㅎㅎ인증샷을 해야죠?길을 건너서 2층으로 올라갑니다착한 사마리아인성경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을 그린 고흐는예수님의 사랑을 말하고 싶은 것이겠지요? 전시를 한지 거의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관람객이 너무 많다고 들어서우리는 일부러 점심시간에 맞추어서 왔는데요 ㅋㅋㅋ역시나 우리의 에상대로긴 대기줄을 없었어요하지만 사진촬영은 안되니 서운했고요막상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볼 수가 없어..

미술 2025.02.17

타라스콩으로 가는 길의 화가....빈센트 반 고흐(분실작품)/ 수채화 모작

빈센트 반 고흐를 좋아하는 보배는 빈센트의 작품을 모방하며 그릴 때 행복하고요 완성이 되면 바라보며 더욱 뿌듯합니다그런 엄마의 마음을 잘 아는늦둥이 하영은 빈센트와 관련된 책을 보면 사주고새로운 소식들을 발견하면 알려주는데요 다음번 작품으로 무엇을 그릴까 고민을 하니이 책에 나온 이 그림을 추천하네요?'타라스콩으로 가는 길의 화가'자신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안타깝게도 2차 세계대전 중에 파손이 된6개의 그림 중에 한 점이에요 빈센트 반 고흐 타라스콩으로 가는 길의 화가아를, 1888년 7월1944년에(마그데부르크에서) 파손된 작품 파손된 작품이어서 그런지이 작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별로 없는데요1988년 7월에 태오에게 쓴 편지를 보면 빈센트가 파리 생활을 청산하고 경제적인 걱정 없이 마음껏 작업에 ..

미술 2024.11.01

다시 시작하는 수요 서양화(강사...허훈) / 신세계 사우스시티

이사를 위해 여름 학기를 쉬고다시 가을 학기(9~11월)허훈 선생님의 수요 서양화를 등록한 보배첫날이라 기쁜 마음으로 서둘러일찍 도착했어요 ㅎㅎ보배가 자리를 잡고 나니 보고 싶었던 언니들이 들어오시네요그 모습이 반가워서 찰칵찰칵~~ 3개월 못 본 사이에더욱 젊어지시고 아름다워진 은희언니보배가 닮고 싶은 언니예요 안녕 ~ 반갑게 인사하면서짠 나타나는 모습이ㅎㅎ 변함없이 구여운 명금언니 와우~~ 맨발 걷기의 효과인가요?얼굴이 더욱 밝고 예뻐지신병주언니도 오시고  우리를 지도해 주시는 허훈 선생님도 오시고새로운 회원들도 오셔서즐거운 미술 수업이 시작되었는데요 아고~~ 정신없는 보배3개월 동안 그림을 전혀 안 그리고 쉬었더니ㅋㅋ 프린트한 그림을 가져오지를 않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선생님이 회원들의 작품을지도해 주..

미술 2024.09.05

꽃병에 핀 핑크 장미(빈센트 반 고흐) / 수채화 모작

사랑하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러홍대 앞 띠아트에생동감으로 가득한 미디어아트를 보러 갔던 날 너무나 아름답고 환상적인관람을 마치고 하영이가 사준 분홍 장미 엽서에마음을 빼앗겨서꽃그림을 오랜만에 다시 그리게 되었는데요 이 작품은 빈센트 반 고흐가  스스로 입원한 생 레미 요양병원에서 그린 그림으로근처의 올리브 나무와 농작물을 비롯해서 아름답게 핀 꽃들과 해와 달이 있는 멋진 풍경에 집중하는데유명한 '별이 빛나는 밤에'도 그때 탄생했지요 1889년 5월 9일 요양병원에 들어와서1년 남짓 생활하는 동안 그린 유화작품만무려 150여 점이 되는데 그는 어쩌면 외롭지 않기 위해서 아프지 않기 위해서더 희망적으로 살기 위해서  아몬드 나무의 꽃, 아이리스(붓꽃), 장미 등탐스럽고 화사한 꽃들을 더 많이 그린 것은 아..

미술 2024.05.05

반고흐 인 서울 (홍대 띠아트)/ 하영이와 함께 갔어요

우리 하영이가 엄마가 엄청 좋아하는 고흐 전시회 티켓을 예매했는데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라고 하니 더 설렙니다 장소는 홍대 앞~~~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 첫날이지만 늦둥이와 홍대 앞까지 와서 콧바람을 쐬니 기분도 좋고 감사해요 극동방송 표지판이 보이니 반갑네요 여기서 가깝거든요 오늘 전시회를 하는 곳도 5분만 걸으면 돼요 ㅎㅎ 요런 감성 있는 골목을 지나니 바로 띠아트가 보입니다 ㅎㅎ늦둥이가 인증샷을 찍어주네요 오~~ 도착하자마자 상영시작이라니 기분 좋고 신나요 드디어 입장합니다~~~ 두근두근!!! https://youtu.be/65 ErFPrPr30 아름답게 펼쳐지는 미디어아트에 너무 몰입을 하는 바람에 영상 찍는 것은 아예 생각도 못했어요 사진도 소리 안 나게 찍는 것은 허용되었고 영상을..

미술 2024.02.15

오베르 쉬르 우아즈 교회를 그리며..../ 보배의 묵상

1890년 6월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캔버스에 유화, 93 ×74.5cm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 소장 보배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따라서 그릴 때는 그 작품을 오래 간직하고 싶기 때문인데요 ㅎㅎ 그래서 책이든 방송이든 어디서든 그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두 눈이 반짝거리고 두 귀가 쫑긋하게 열리죠 그런데 그리면서 마음이 안타까운 것은 고흐는 성도들이 드나드는 입구가 아닌 교회의 뒤편을 그렸다는 거예요 1884년 뉘에넨의 교회를 그릴 때만 해도 예배를 마친 성도들이 나오는 교회의 모습을 그렸거든요 왜 고흐는 입구가 아닌 뒤편을 그렸을까? 너무도 외로웠던 고흐였지만 자신에게 등을 돌린 사람들이 부담스러운 것일까? 보배도 교회를 다니지만 입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

미술 2024.02.13

유화처럼 그린 수채화/ 오베르 쉬르 우아즈 교회(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를 많이 좋아하는 보배 지난번 생트마리 부근의 바닷가를 그린 다음에 고른 작품은 오베르 쉬르 우아즈 교회~~~ 이 작품은 1890년 6월에 그린 것으로 이 작은 마을에 머문 기간은 두 달여인데 80여점을 그렸다니 정말 대단하지요 고흐는 평생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자신의 예술을 더 높은 곳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곳을 찾아 이리저리 다녔는데요 생레미 요양병원을 나온 그가 파리로 가서 잠깐 동생 테오 부부를 만나고 사흘 뒤 이 조용한 오베르쉬르우아즈 마을로 와서 "내가 너희들에게 전적으로는 아니라 해도 다소 무거운 짐이 되어 엄청난 부담을 줄까 봐 두려웠어" (테오에게 보낸 편지) 이렇게 돈이 부족하니까 시청 광장에 위치한 허름한 라부 여인숙 2층에 머물면서도 작은 다락방에서 열정적으로 그림..

미술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