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고 존경하는 노 집사님 부부가 계십니다.4 년 전 송도로 이사를 가신 뒤에도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던 소중한 인연입니다. 두 달 전, 남편 집사님의 갑작스러운 폐렴으로 인한중환자실 입원 소식을 듣고 놀랐지만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가족들을 위로했어요 그런데 우리 하영이가 송도로 이사를 오면서 마치 예비된 시간처럼제일 먼저 집사님 댁으로 찾아가니 감사해요 이사한 바로 다음 날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잠시 왔다가 근처의집사님 댁으로 가면서도 신기하더라고요 거리가 멀어서 간절히 기도만 했는데이렇게 만나게 해 주시니 말이에요정말 중보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나 봐요 오랜만에 만난 집사님은 남편분 걱정에많이 야윈 모습이어서보배의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어요중환자실에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계실 남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