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380

첫 출근하는 하영을 위한 기도 ...잠언 16장 9절

4월 1일 수요일 송도에서의 새벽이 밝았습니다제일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요 https://youtu.be/SKyPpOsk7Yo영상으로 오천교회 새벽기도회를 조용히 드립니다고난주간 '거룩한 멈춤' 새벽영성 셋째 날순종: 작은 한 걸음을 내딛다 마음에 다가온 목사님의 말씀을 적어봅니다사람이 마음으로 자기를 계획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그래서 오늘의 한 걸음, 우리가 걸어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십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인생을 한꺼번에 펼쳐주시는 분이 아니지만오늘의 한 걸음을 인도하신다라는 것이죠. 오늘 우리에게 요구되는 순종은 거대한 결단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단순히 한 번 더 기도하는 일, 한 번 더 기다리는 일, 한 번 더..

하영 2026.04.04

송도 오피스텔 이삿날.......멀리까지 와 준 큰오빠(직화 대첩 양념갈비)

우리 하영이가 인턴에 최종 합격이 되어서송도 오피스텔로 이사를 한 날감사하게도 친정 큰 오라버니도 와주셨어요 울 하영이 이삿짐을 대충 치워놓고요점심을 먹으러 갔는데바로 앞에 있는 식당인데 다양한 고기를 파네요 우리는 킹사이즈 양념구이 15000원4인분을 주문했는데착한 가격이죠? 근데 하영이를 바라보는 큰오빠 얼굴에서꿀이 뜍 뚝 떨어집니다스스로 알아서 하는 조카딸이 너무 예쁘다고요 정말 고맙고 감사하지요하영이도 열심히 준비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오~~~ 이 식당 마음에 들어요밑반찬도 깔끔하고요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요간도 적당해서 맛나요 냉면에 고기 한 점을 얹고 같이 냠냠냠 먹으면우왕~~~ 완전 꿀 맛이에요 행복하고 기분 좋은 식사를 마치고방으로 다시 올라왔는데요 ㅎㅎ우리 큰오빠 인..

하영 2026.04.03

동대문 러시아 케이크에서.... / 촉촉하고 맛난 나폴레옹 케익

이제 하영이가 좋아하는 러시아 케이크먹으러 카페에 가는데요사마르칸트에서 몇 발자국만 걸어가면 있어요아고~~ 그런데 여기도 케이크 맛집이라서사람들이 가득해서 기다려야 하네요공간은 환하고 깔끔하지만 넓지는 않더라고요 엄빠에게 맛 보이고 싶은 러시아 케이크니까다른 카페로는 갈 수가 없으니 ㅎㅎ 따로 나누어서 앉는 걸로 합니다 남편 혼자 앉고 우리 모녀가 함께 앉는 걸로요ㅎㅎ 근데 공간이 좁아서 멀지가 않아요이제 맛난 케이크 고르러 갑니다 ㅎㅎ 모형이지만 아름다운 바실리 성당도 보이네요 커피 가격은 저렴한 것 같아요디카페인 아아와 디카페인 아이스라테를 각 5000원씩만 받네요 그리고 케이크를 두 개 사면 음료 한잔은 서비스오우~~ 예~~ 러시아 케이크 굿!!하영은 얼그레이로 러시아 케이크 중에 제일 인기 메..

하영 2025.08.02

엄빠와 함께 하는 생일 축하/ 우즈베키스탄 전통 음식 (사마르칸트 본점)

8월의 첫날은사랑하는 늦둥이 우리 하영의 생일인데요 예쁜 꽃들을 보니 기분이 더 좋아요오늘은 우리 하영이가 엄빠와 함께 셋이꼭 같이 가고 싶은 식당이 있다고 해서서울 동대문에 있는 중앙아시아 거리로 갑니다 이색적인 곳이라 구경하면 재미있겠지만오늘도 날씨가 너무 더운지라그냥 패스하고 우즈베키스탄 식당으로 갑니다 ㅎㅎ바로 이 식당이에요우즈베키스탄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인데요 2003년에 문을 연 ‘스타사마르칸트’는 중앙아시아 거리에서 가장 오래된 우즈베키스탄 음식점으로 우즈베키스탄 중동부 도시의 이름 중 하나인 사마르칸트의 도시 지명을 따와서 식당 이름을 정했다고 하네요 하영이가 모스크바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을 때자주 먹었던 쁠롭(볶음밥)이넘 맛나서 엄빠랑도 꼭 같이 먹고 싶다..

하영 2025.08.01

전망대로 가는 길이 아름다운 카페 베틀라 (용인시 백암면 )

날은 정말 뜨겁고 많이 더웠지만시원한 물줄기를 보며카페 베툴라의 전망대를 올라갑니다 ㅎㅎ오리일까요?백조일까요?2살짜리 거위랍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이그림처럼 예뻐요5층 정도의 높이처럼 보입니다 여기서 실내화로 갈아 신고올라가는데요헉~~~ 엘베가 없네요ㅋㅋㅋ 울 남편이 미리 알려주면우리가 올라가지 않을까 봐말해주지 않았나 봐요. 운동하라고요 근데 올라가는 계단이 층수 표시도 없고계속 빙글빙글 돌아가니ㅋㅋㅋ날도 더운데 조금 어지럽더라고요 그래도 힘들게 올라가니 아름다운정원의 모습이 펼쳐지네요카페 베툴라, 식물원, 까사포레 레스토랑 등 시원한 물줄기의 멋진 저수지도 보입니다 저기 보이는 빨간 지붕은 펜션 같아요검색하니 16만 원~ 21만 원 사이 가격으로펜션 이용객에는 입장료가 무료네요 전망대를 보고 주..

하영 2025.07.25

풍경이 너무 예쁜 베툴라 카페/ 용인시 백암면

정원뷰가 아름다운 카페 베툴라초록초록한 모습들을 담았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덥고 햇빛이 강해서 아쉬워요하지만 실내에서도 커다란 창을 통해서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정원과하늘과 구름, 산 능선까지 바라볼 수 있어 좋아요 2층에서도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폭포를 바라볼 수 있고요3층 옥상에 올라가면 더 잘 보이겠지만 패스(ㅎㅎ이날 정말로 더웠어요) 보배는 폭포보다는 초록의 정원들이좋아서 다시 내려갑니다 창가 쪽으로 자리를 잡고요 마음껏 바라봅니다 음료는 키오스크를 이용하고요먹고 싶은 빵은 접시에 담아가지고 가서카운터에서 계산하면 됩니다 ㅎㅎ딸들과 오면 편해요가만히 앉아서 받아먹기만 하면 되니까요 멋진 뷰를 보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즐거운 이야기 타임이에요ㅎㅎ 엄마와 딸은 할 이야기가 많거든요 친구들과 유럽여행 ..

하영 2025.07.25

정원이 예쁜 백암 베툴라/ 저수지 뷰가 아름다운 까사포레(레스토랑)

10일 동안의 3개국 유럽여행을 마치고3박 4일의 연수원 생활도 끝내고사암리 호수마을 집으로 돌아온 우리 하영이 비가 그치면서 날씨가 무척 더워졌는데요용인시 백암면에 자작나무 숲이 유명한자연 친화적인 카페가 있다고 헤서 함께 가봅니다 집에서 30분 걸리는 거리인데요 하영과 이야기를 나누며즐거운 마음으로 가니 금세 도착했습니다 초행길이라서 잘 몰라서그냥 자작나무숲 주차장에 차를 세웠는데요엄청 넓은데 날이 더우니 차가 없다는~~ 베툴라 주차장은 조금만 더 걸어가서요 이 건물에서 우회전을 하면 주차장이 이렇게 따로 있답니다자작나무 숲은 입장료가 있는데요성인은 5000원이에요 용인 시민은 50% 할인해 줍니다날사랑하심님에게 정보를 듣고 갔기에ㅎㅎ 둘이 합쳐 5000만 내니 좋아요 우리가 간 이날은 날씨도 무..

하영 2025.07.24

속초 델피노 아침을...../ 귀여운 강아지들의 발

어젯밤에 하하 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느라새벽기도회를 알리는 알람소리도 못 듣고눈을 뜨니 오전 6시 10분~~~거실창으로 바라본 델피노의 아침은 웅장하고 멋진 울산바위가언제나 든든한 모습으로 그 자리에서 반겨주네요 우리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것 같아요쳐다볼수록 멋지고 좋습니다 울산바위를 계속 쳐다보다 보니어느새 아침이 밝아옵니다우리 강아지들 보러 갑니다 ㅎㅎ우리 늦둥이 하영이의 발할머니가 온 것을 알고 이불을 젖히는 재이의 발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귀여운 새끼들의 발을 찰칵찰칵 찍고내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우니ㅎㅎㅎ이 녀석들 줄줄이 따라와서 장난치며 눕습니다 한 침대에 모두 8개의 발~~ 침대가 한마디 하겠습니다ㅋㅋㅋㅋ 너무 무거워서 힘들다고요 아침은 간단하게 먹고..

하영 2025.02.27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 보고/ 봉산옥과 투썸플레이스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전시회를 마치고예술의 전당에서 가까운황해도 만둣국을 먹으려고 봉산옥에 갔습니다 오후 1시 40분이 넘었는데도사람들이 많아서조금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요 사실 우리 하영이는만둣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그런데도 엄마를 위해 간 것이죠..ㅠㅠ 그래서 만둣국이 아닌 김치말이 국수 보배는 봉산 만두국그런데 이날 식당이 냉장고를 새로 바꾸느라고너무 어수선하고 정신이 없어서인지국물이 전에 갔을 때보다는 못하더라고요 조금 밍숭밍숭한 맛이었어요손님들이 있는데 작업을 하니...ㅠㅠㅎㅎ 음식의 맛은 분위기도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모녀 달달한 케이크를 먹으면서기분 전환을 하러근처에서 가까운 카페에 왔습니다 ㅎㅎ 편안하고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고아까 아트샵에서 산 물건들을 구경합니다하영이가 사 준 것이지만 행..

하영 2025.02.17

하영과 오랜만에 간 루316 / 서천동 파스타 맛집

은혜로운 주일예배를 마치고우리 하영이와 오랜만에서천동 파스타 맛집 루 316에 갔어요오랜만에 다시 오니 실내 분위기가조금 새롭게 바뀐 것 같네요오늘 이곳에 온 이유는 맛난 파스타도 먹고요 우리 하영이가 이곳에서 1년 6개월 동안아르바이트할 때 잘해주신사장님 부부에게 러시아 초콜릿을 갖다 드리려고 왔어요 먼저 음식을 주문하고요 일하시는 사장님 부부에게 가서 인사를 드리니깜짝 놀라서 넘 반가워하시는 소리가ㅎㅎ 우리 부부에게도 들리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변함없이 우리 하영이를 예뻐해 주시니부모로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제 가성비 좋은 파스타들이 나옵니다우리 하영은 스파이시 크림파스타 (11,400원) 보배는 좋아하는 봉골레파스타(11,400원) 남편은 베이컨 까르보나라(15,600원) ㅋㅋ우리 하영이가 ..

하영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