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가족 320

리아의 백일 모임을 끝내고.../ 챙겨주는 가족들이 감사해요

리아의 즐거운 백일 모임이 끝나고큰오빠네 집으로 잠을 잘 자고누룽지 좋아한다고 아침상을 차려주는 우리 언니50년 전이나 지금이나시누이를 생각해 주는 큰언니의 마음은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도 큰언니는여전히 한결같은 모습으로시댁 식구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천사입니다 부모님이 이렇게 잘하시니 큰오빠 부부의아들인 리아아빠도 똑같아요우리 하영을 만나기만 하면 용돈을 줍니다..ㅠㅠ 그런 자상한 오빠의 딸인 리아의 백일이니ㅎㅎ하영 역시도 선약을 뒤로 미루고리아를 보려고 엄빠와 함께 외갓집에 왔지요 또 큰오빠도 막내오빠도 용돈을 줍니다다 큰 조카를 만날 때마다용돈 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정말 고마워요 어디 외국을 나가도 돈을 주고무슨 일을 잘해도 돈을 주고 생일도 챙겨주고늦둥이라고 챙겨주는..

친정가족 2026.03.07

사랑하는 리아의 백일 2편/ 다함께 축하하며 행복해요

엄마 품에서 잠자던 귀여운 아가 리아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해서적당한 시간에 눈을 뜨니 착하고 예뻐요 이제 백일 기념사진을 잘 찍으면 되는데요원래 아가들은 행사옷을 입으면 불편해서 우는데사랑스러운 리아는 옷도 잘 갈아입고요 불편해서 조금 찡찡거릴 때는작은 할미와 고모할미가 요상한 소리를 내며 리아의 정신을 쏙 뺍니다 오로로로롱 깍꿍 깍꿍~~ 리아야 리아야!!!사진을 찍을 때마다ㅋㅋㅋ 둘이서 얼마나 춤을 추며 외쳤댔는지 오버하는 모습에 가족들은 웃음이 터지고우리 리아도 정신없지만 방긋 웃어주니 천사가 따로 없어요 리아의 백일 사진을 찰칵찰칵 찍는 동안큰오빠 부부는 물론이고요가족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얼굴이에요 사랑하는 리아의 백일을 축하해요떼쓰거나 울지 않고예쁘게 찍어주니 우리 리아 넘 착해요 호주에 사는 ..

친정가족 2026.03.07

사랑하는 리아의 백일 1편 / 기쁨으로 음식 준비하는 리아 할머니

우리 유 씨 집안의 자랑스러운 장손 사랑하는 지훈이가 결혼한 지 5년 만에 얻은 넘 귀하고도 예쁜 아가 리아!! 처음 태어날 때부터 가보고 싶었지만산모와 신생아에게 부담 준다고ㅎㅎ 우리 딸들이 말려서가족톡방에 올라오는 영상을 몇 번씩 보는데요 오늘 드디어 우리 아가 리아를 만납니다태어난 지 100일이 되었거든요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합니다우리 재이와 마리, 유진이를 위해기도할 때마다읊조리는 잠언 3장 말씀이에요 백일 축하 봉투에 기도의 글을 적고요예쁜 옷을 준비해서 전해 달라는큰딸의 선물을 들고 백일잔치에 갑니다 우리 리아 백일 축하 장소는?짠~~~ 큰오빠네 집입니다리아의 친할머니가 되는 우리 큰언니가음식을 장만해서 초대를 했거든요 와우~~ 맛난 육전을 부치고 있네요고모할머니 되는 보배도ㅎㅎ리아..

친정가족 2026.03.07

행복한 친정 나들이 2편/ 작은 오빠 1주기 추모예배

유병소 오빠 1주기 추모예배 예배 순서1. 묵도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기도............ 유상화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저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작은오빠를 기억하며 추모예배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짧지 않은 삶의 여정 속에서 오빠가 겪었을 외로움과 아픔, 말하지 못한 눈물까지도 주님께서 다 아시고 품어주셨음을 믿습니다. 이제는 이 땅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주님의 평안한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사랑과 후회와 아쉬움이 우리에게 남아 있지만 이 시간 우리 주님께서우리의 모든 마음을 위로의 손으로 만져 주시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오빠의 인생 가운데 있었던 ..

친정가족 2026.01.03

행복한 친정 나들이 1편/ 귀여운 마리와 언니,오빠들

친정엄마가 돌아가신 친정이지만이렇게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갈 수 있으니보배는 축복받은 사람이지요? 그런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착하고 배려심 많은 언니들과자상하고 따뜻한 우리 오빠들 덕분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늘 다니던 양지 IC가 아닌 원삼면에 새로 생긴 남용인 IC를 통해 가는데새로 생긴 도로가 시원하게 뚫리네요 ㅎㅎ우리 원삼면도 나날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세종 포천 간 고속도로입니다 영동고속도로와 만나서 경부고속도로 가는데1월 1일 새해여서 그런지고속도로가 막히지 않아서 감사해요 1시간 30분 만에 큰오빠 집에 도착~~ ㅎㅎ식물을 사랑하는 우리 큰언니거실을 화초들에게 양보했네요?겨울에도 초록이들이 보이니 상쾌하고 좋습니다 아고~~ 우리 오라버니동생네 가족온다고 맛난 생선회와아이들 간식을 사왔..

친정가족 2026.01.03

사랑하는 여동생 부부가 다녀갔어요/ 돼지갈비와 라미르 카페

여동생 부부가 오기로 한 날이 디기오자남편은 미리 잔디를 밀어주고요ㅎㅎ 보배는 매일 꽃밭의 풀을 뽑고 극성을 떱니다 ㅎㅎ이렇게 깔끔해야 만족스러워요몸에 좋은 토마토 주스도 만들어 놓고요 도착 전부터 나가서 기다립니다 제가 우리 제부를 많이 좋아하거든요자기 사업도 잘하면서도무척 자상하고 가정적이고 애처가니까요 이렇게 쉬는 날이면내 동생하고 여기저기 다니는 것을 좋아하니ㅎㅎ처형인 보배의 눈에 예쁠 수밖에요 비 오니까 어서 들어가자고 하는데트렁크에서 뭔가 잔뜩 꺼냅니다아고~~ 많이도 들고 오네요 ㅎㅎ보배가 아꺄두었던 첫 열매방토를 따서 한 개씩~~~ 때마침 남편도 집으로 들어왔어요점심을 함께 먹으려고요 오~~ 보배가 좋아하는 맛난 생선과 보리굴비 머리통보다 더 큰 수박,ㅋㅋㅋ냉동이 아닌 생 블루베리건강에 ..

친정가족 2025.06.25

여동생을 기다리며.../ 보리수와 상추

우리 집 마당의 보리수가 빨갛게 익어가자참새들이 짹짹짹 신이 났어요내일모레부터 비도 많이 내린다니 따야겠어요그래서 남편도 보리수 열매를 따 주고요보배도 3일 동안 따다 보니ㅎㅎ늙었는지 단순히 따기만 하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청을 만드는 방법은 보리수를 씻어서물기를 말린 다음에설탕을 켜켜이 넣고 같이 섞으면 되는데요 1:1 보다 조금 적게 설탕을 넣었어요 이건 비염이 있는 지인에게 먼저 갖다 주고요 이젠 다음 주 수욜에 우리 집에 오는 사촌여동생에게 만들어 주려고요진액도 만들고요. 청으로도 담가줄 거예요 ㅎㅎ제일 큰 것이 동생 거예요보리수가 기관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거든요큰언니 것도 만들고 우리 것도 만들었어요 이제 보배처럼 야채를 좋아하는 동생에게 상추를 따주려고 하는데요동생부부가 오는 날에 비가 온다..

친정가족 2025.06.25

재이의 줄넘기 2단뛰기 / 다음에 또 만나요

ㅎㅎ 막상 예쁜 외숙모가 보려고 나오니까줄넘기를 하기가 쑥스러운가 봐요ㅋㅋㅋ재이야 빨리 해할머니도 춥다요우리 재이가 2단 뛰기를 시작합니다 와우~~ 우리 재이 정말 대단해요너무 빨라서 셀 수도 없는데평소에도 10번까지 뛴다고 하네요 ㅎㅎㅎ우리가 재밌게 떠드는 사이에또 한 명의 선수가 나왔는데요 와 ~~ 우리 언니도 대단합니다정말 가볍게 나네요다만 안타깝게도 줄이 너무 짧아요 언니는 보배와 같은 나이고요생일은 더 빠른데요정말 몸이 가벼워요, 난 한 개도 못할 것 같아요 ㅋㅋ어른들은 다시 즐거운 수다 삼매경으로~~~이렇게 가족들이 모이니 넘 좋아서저녁도 먹고 가라고 하는데요 연휴 마지막 날이어서길이 많이 밀릴까 봐 그냥 가야 한데요...ㅠㅠ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일어섭니다 ㅋㅋㅋ그런데 아까 재이의 2단 뛰기..

친정가족 2025.01.31

가족들과의 즐거운 식사/ 사암 오리집과 커피를 마시며.....

이번 가족 모임은 우리 큰언니가작은오빠 장례식에 모두들 애를 썼다며식사를 함께 하지고 제안한 것인데요 강남의 음식점에서 만나는 것보다 멀기는 해도 우리 집에 오면 더 편할 거 같아서모두들 시간을 내서 원삼으로 온 것인데요 대신 조건이 있답니다명절에 힘들게 집에서 음식 하면 안 되고요음식값도 다 우리 큰언니가 쏜대요 ㅎㅎ하지만 우리 남편도 만만치 않습니다외식을 하는 것은 좋지만음식값은 당연히 우리가 내는 게 맞다는 것이지요 그건 정말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식당을 알아보니명절 기간이라 영업을 하지 않는 곳이 많은데다행히도 사암 오리집이 문을 연다고 하니 감사해요 ㅎㅎ덕분에 눈 덮인 용담저수지를보니 아름답습니다잠깐이지만 겨울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보배는 오리고기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데사암 오리집은 좋아합니다돌..

친정가족 2025.01.31

언제나 반가운 친정 가족들/ 우리 집에 왔어요

사랑하는 친정 식구들이 오는 날작은 오빠 장례식 이후에 처음 만나는 거라서더욱 가족들이 보고 싶고 기다려지는데요조금 춥기는 해도 맑은 날씨여서 감사한데남편이 가족들이 주차하기 좋도록길가 쪽의 눈들도 다 치워주니 고마워요지난 월욜과 화욜에 내린 우리 단지 눈도혼자서 치운 착한 남편이에요우리 마을에는 다 어르신들이 사시니까요 와우~~ 약속 시간보다도 한 시간이나 일찍언니, 오빠들이 도착하니 방가방가ㅎㅎ 가족은 만나고 보기만 해도왜 이리 좋은 걸까요?우리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에요 언니들은 우리 집에 올 때마다양손 가득여러 가지 선물을 가져오는데요 각종 과일과 맛난 죽방멸치와 곱창김 우리 사위가 좋아하는 과메기도 가져왔어요감사 감사 왕감사예요 그리고 6개월 만에 만나는 하영에게용돈들을 줍니다울 하영도 삼..

친정가족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