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심은 야채를 좋아하는 보배는고추, 오이. 상추를 특히 좋아하는데간식을 먹을 때도 함께 먹을 정도로 좋아해요그래서 봄에 고추 모종 15개를 심었는데요혼자 먹으면 5개만 심어도 충분하지만이웃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많이 심었습니다 ㅋㅋㅋ 많이 수확하고픈 욕심이 지나쳤을까요?더 잘 크라고 비료를 가까이에 듬뿍 주었더니그만 다 타 죽고 2개만 간신히 살아남았는데요 모종을 다시 살 수도 없어서 속상한 마음이었지만고추를 통해서도 배운 교훈이 있어서 감사하며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물을 주며 기다렸어요 와우 ~~ 그중 1개가 2주가 지나면서이렇게 조그맣게 꽃이 피니정말 마음이 설레고 기쁘더라고요 그런데 이 고추가 정말로 신기해요시간이 가면 갈수록 고추가 계속해서 풍성하게 열리는 거예요 유튜브 영상을 보니 고춧대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