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데요
인간이 지혜의 근사치로 가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고 악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솔로몬이 왕이 된 다음에
하나님께 일천 번째를 올려드리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때 솔로몬이 주저하지 않고
지혜를 주옵소서
개혁 개정에는 듣는 마음이라고 그랬어요.
듣는 마음을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지혜도 주시고
부귀영화도 주셨다고 하고 있어요
여러분 ~~ 솔로몬처럼 지혜를 사모합시다
지혜로운 남편. 아내,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슬픔을 당한 사람을 위로하는 그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뜻도 있지만
죽음을 기억할 때 삶에 충실할 수가 있거든요
나는 죽을 사람이니
현실에 순간순간 감사하면서 사는 거예요
초상집에서 지혜를 얻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한 가지는 없어지고
두 가지가 생기는데요
노인이 되면 기억력은 점점 없어지지만
고집이 생기고
통찰력(지혜)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사는 아이들이
가장 복되다고 생각해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지혜가 있어요
고집을 배우라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들은 노인들의 지혜를 배워야 해요
여러분 ~~ 하나님께 구하면 지혜를 주십니다
기도하다가 딱 떠오르는 성경구절이 있어요
기도하다가 딱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어요
너무너무 힘든 시기를 지나가고 있을 때
어떤 문제와 역경도
기도하는 당신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통찰력과 분별력을 주시는 거예요
기도를 깊이 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굉장히 유익합니다
난 여러분과 제가
초상집에서, 또 노인들에게서
그리고 기도하면서
지혜를 얻어서 하나님을 더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는
그런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