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한 휴식과 쉼이 감사해요 2012년 8월23일 목요일 남편은 다시 축구센타로 나가고 마당에서 줄넘기를 하던 하영은 아빠를 배웅하며 쳐다보네요 계속되는 아빠의 하루일과는 바쁘지만 그래도 이렇게 짬짬이 아빠를 볼 수 있는 것으로도 행복한 하영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여기 또 있지요 새벽예배와 기도, 찬양을 마.. 가족 2012.08.23
갑자기 떠난 여행길/포천 노곡리 스파빌리지 보배&하영 블로그에서 포천 스파빌리지를 보게 된 호수마을 이병순 권사님~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어...지금 가면 남편도 없는뎅... 이럴까? 저럴까? 갈등을 하다가 정말 가고 싶어하는 것 같은 이 권사님의 청을 들어주고 싶어졌습니다 정말 갑자기 예고도 없이 계획도 없이 걍~~.. 여행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