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컴 교실에서 늦둥이 하영이를 낳고 체중이 많이 늘어나자 빠빵한 배를 가릴 수 있는 되도록이면 헐렁하고 긴옷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한번 늘어난 체중은 도무지 줄어들 생각이 없고.. 독하게 마음먹고 저녁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한 힘들더라구요..ㅋㅋ 며칠 전 큰딸 주연이가 한마디를 합니다 엄마~ 이제 하영.. 용기컴 2011.06.01
최고야 우리 민선생님!!/용인 농업기술센터 컴퓨터교실 전부터 컴퓨터에 대해 약간의 관심은 있었지만 거의 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사진 올리는 것 조차 모르던 나였기에 블로그 개설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런데 시골 개척교회의 아동부교사를 맡으면서 컴퓨터에 대한 열망이 더욱 간절해 졌다 아동부 주보를 만드는데는 기술이 절대적.. 용기컴 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