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태극기를 달았어요....송하영 아빠가 태극기를 달아주신다 오오~~긴장된다!! 아직 잠이 덜 깼지만 그래도 좋다. 야호야호! 한글날은 최고! 이번에는 태극기를 다시 구경해야겠다. 어디서 봐도 멋진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국기다 아직 안 씻었으니 얼굴 좀 가리자.... 엄마! ? 어. 찍어~ 내얼굴은 태극기 입니다. 히히히, 하하하 장난.. 하영 20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