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부활절 ~~
마당에는 연산홍이 화사합니다
생명의 주님을 전하고 싶어
교회에서 가져온 계란을 옆 댁에 드렸어요.
형부가 사 준 벨 인형을 바구니에 싣고 달리는 하영이~
우리부부는 더워서 옷을 벗어 놓고 걸어요.
호수마을에는 알록달록 꽃들이 예뻐요.
'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고하는 손길이 감사해요/원삼면의 아름다운 꽃밭 (0) | 2014.05.13 |
---|---|
풀뽑기는 싫어~~ (0) | 2014.05.03 |
꽃 심는 김청수이장님/원삼면 사암 3리 (0) | 2014.04.10 |
호수마을 벗꽃 (0) | 2014.04.10 |
11월의 마지막 날 산책 (0) | 2013.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