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좌항영어캠프를 개최했는데요
사실 이렇게 학부모회 주관으로 영어체험활동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캠프를 계획하고 실천함에는 그만큼 많은 손과 정성이 필요하지요
25명의 학부모회 모든 어머니들이 정성과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우현맘은 영어캠프를 위해 실제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구요
부회장 재욱맘은 영어활동에 필요한 모든 그림과 글씨를 담당했고요
총무 정민맘은 모든 잡다한 일거리를 도맡아서 열심히 했습니다
좌항초교의 파랑새학부모회가 인근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유명해지기까지..ㅎㅎ
1대 회장인 현우맘의 야무진 카리스마와 부회장 현민맘의 노고가 있었지요.
언제나 긍정적인 현민맘의 착한 성품은 모든 어머니들이 좋아합니다
열정적인 모습의 1학년 예쁜이 어머니들도
과일가게에서 수고 많이 하셨어요.
수고를 많이 하신 파랑새 학부모들을 위해 배달된 특별 도시락입니다..ㅎㅎ
학교측에서 후원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수고한 모든 어머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학부모회 회장님~~
3학년의 남자어린이의 현민맘이에요.
파랑새학부모 회장맘과 어머니들
맛난 김치를 나누어주는 어머니회원입니다
인기만점 김치였어요...ㅎㅎ
마지막으로 모든 뒷정리를 마치고 온 총무님~~
사랑이 가득한 김치와 맛나게 드세요
애쓰고 수고 하셨어요
그대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좌항초의 고맙고 든든한 파랑새 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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