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동안 세차게 내리던 비도 그치고예쁜 꽃들이 반겨주는 주일 아이들과 하나남께 예배드리러 가니 행복합니다 https://youtu.be/TTAtklGPR48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오늘도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예배자로 불러주신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중동에서 전쟁의 소식과 또한 G7의 정상과 초청된 국가들의 관세 전쟁의 이야기들과 또한 많은 비로 인한 피해들을 보면서마음이 분주하고 힘들었던 모든 것들을 이 시간에 다 내려놓고 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