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걷는 가을 산책길 푸른 하늘에는 아직 달님이 보이는 오전8시30분 작은배낭을 메고 걷기운동에 나섰어요 제가 산책을 하는 코스는 몇개가 있는데요 오늘은 사암리를 거쳐서 용인테마파크로 가는 길이에요 그냥 따라오면서 저와 함께 시골마을의 한가로운 풍경들을 감상해보세요 여러모양의 예쁜 꽃들과 .. 꽃과 나무 2012.09.07
북한산의 나무들/ 지훈 우리가족이 사랑하는 북한산 잊을 수 없는 곳이죠. 5월초에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는 사랑하는 지훈아~~ 바람과 시원한 물 그리고 따뜻한 햇빛을 받은 푸르른 나무들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배풀고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네가 어디에 있든지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를 .. 친정가족 20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