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 사랑하는 북한산
잊을 수 없는 곳이죠.
5월초에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는
사랑하는 지훈아~~
바람과 시원한 물
그리고 따뜻한 햇빛을 받은
푸르른 나무들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배풀고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네가 어디에 있든지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를 항상 지켜주시고
도와주시며 축복주시기를 기도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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