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가 열리는 해입니다. 올해 6월 3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10만 명의 성도님들과 태신자들이 함께 모이게 되는데요. 1973년 여의도 대회가 한국교회 성장의 원동력이 됐던 것처럼 이번 집회도 코로나로 침체된 한국 교회를 회복시킬 것이다라는 기대감으로 또 발대식도 잘 마쳐질 예정이고요 또 이와 관련된 장대진 편성국장님을 모시고 말씀을 좀 나눠보겠습니다. 국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장대진 편성국장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예전에 우리 서울에서 저녁 6시에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를 진행하셨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출연해 주신 것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울산과 광주를 거쳐서 8년 만에 올라오게 됐습니다. 복귀한 해에 이렇게 빌리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