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예쁜 현민맘이 오기로 한 날 기쁜 맘으로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 예쁘고 착한 희자매(?)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주님의 사랑을 많이 나누고 전하게 도와주세요 오늘 현민 맘이 우리 집에 오는 것은 사암리로 가기 전에 얼굴을 보려는 것도 있고요 ㅎㅎ 보배의 작품을 직접 보고 싶어서래요 요즘 현민맘이 근처 문화센터에서 어반스케치를 배운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반스케치가 무엇인지 찾아보았어요 오~~ 어반스케치가 이런 것이었군요 보배도 시간이 되면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네요 여행 다니면서 스케치한다면 멋질 것 같아서죠 아고~~ 우리 하영이 먹으라고 맛난 케익과 주스를 많이 사 왔어요 감사 감사~~ 우리 하영이가 자상한 현민 맘을 좋아하는데요 어린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