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린 CGN TV 심야예배(내 안에 사는 이)/콩고난민돕기 어제 고난주간 특별심야예배의 말씀은 십자가와 자기부인이였어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낮에 돌아다니고 일하고 밤에 또 심야예배를 드려서인지.. 하나님께 죄송했지만 감기 기운으로 머리가 조금 아파서 침대에 기대어서 편한 자세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온누리교회 성전에 가득한 성.. CGN 201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