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옷에서 그리운 엄마냄새가 나요/ 사진을 찍으며.... 홍익교회를 다녀온 주일 오후 언니와 오빠는 가게에 나가고 아이들은 모두 외출을 하고 하영이와 단둘만이 남았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그리운 엄마방~ 아무도 없으니 또 다시 엄마생각으로 가득해져서 엄마의 흔적을 뒤적거려 봅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한 달이 다 되어가도록.. 시어머.. 친정엄마 201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