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외식/ 용인 숯불고기 반야경님이 사 주신 숯불고기가 맛있어 가족들이 생각나서 집으로 돌아와 이야기를 했어요. 어제 우리 남편이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옆집의 시은이도 데리고요 큰딸 주연이는 다이어트 때문에 조금만 먹고 나는 점심에 결혼식뷔페를 먹어 배가 부르고 하영이는 원래 조금만 먹고 시은이.. 맛집 201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