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27일 주일새벽에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은 거룩한 주일아침입니다 그런데 가족들은 함께 하지 못해 주일예배가 걱정입니다 시합으로 바쁜남편과 1부예배 참석을 힘들어 하는 큰딸을 지켜주소서 하영이가 기쁜마음으로 교회에 나가서 예배드리게 하시고 친정가족들도 하루빨리 모두 교회에 나가 기.. 새벽기도 201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