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과의 행복한 시간/죽전 신세계에서 꽃처럼 화사한 친정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엄마가 그리운 내 마음을 알았을까요.... 큰딸내미가 토욜에 만나 점심을 먹자고 하네요? 언니집에서 초코빵과 우유를 먹은 하영이 밥을 먹어야 하는데 아직 배가 고프지 않대요. 언니는 그런 동생에게 옷을 사준다고 손을 잡고 돌아다닙니다 반.. 가족 2014.05.31
어버이 날 딸과의 데이트 2/ 선물과 더 메나주리 점심을 가득 먹은 우리 모녀 ~~ 배가 너무 불러서쇼핑을 한 뒤에 커피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딸 내미는 자꾸 옷을 사 주겠다고 하네요? 괜찮다고 해도 사 준다니 한 번 얻어 입어야 겠습니다..ㅋㅋ 그래서 고른 옷입니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브라우스와 바지입니다 가볍고 색도 환해서 예.. 가족 20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