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중 공개 수업을 마치고 /버거킹에서 아이들의 공개수업을 마치고 그냥 헤어지기가 섭섭한 우리 1-5반 맘들 학교에서 가까운 버커킹으로 갔습니당 먼저 온 맘들의 커피는 차분하면서도 다정한 원정맘이~~~~ 같은 학교, 같은 반의 친구맘들~~ 오늘이 세 번째 만남인데 그새 정이 들었는지 반갑고 즐거워요. 간혹 다른 학교에서.. 학교이야기 20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