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천교회 총동원 추수감사절은 모든 성도들이 성전을 채우고 영광을 돌리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데요 정말 기쁘고 감사하고 감동적이었어요 내용이 조금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는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양복보다는 자유로운 옷(색상)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라고 하셨지요 보배도 은혜로운 예배를 사모하면서 무엇을 입고 갈까? 드레스 코드를 미리 생각하며 준비했어요 와우~~ 주차장에 가득한 차들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요 점점 이렇게 채워주실 줄로 믿습니다 교회학교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 모여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니 축제의 추수감사절처럼 마음이 기쁘고 감사해요 우리 하영은 환한 노란색(하나님의 은혜) 보배는 버건디색(예수님의 보혈) 남편은 자기가 좋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