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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친정 나들이 3편/ 맛난 음식과 정다운 가족들

유보배 2026. 1. 3. 05:29

ㅎㅎ요즘 우리 남편이 홀릭하고 있는 

시원한 누룽지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떡국이었던 아침 메뉴가 바뀌었어요

무엇이든 말만 하면 다 해주는

우리 큰언니가 고마워요

옛날부터 우리 큰언니는 엄마 같아요

 

ㅎㅎ보배가 좋아하는 게딱지에

밥도 비빕니다

 

ㅎㅎ35000원짜리 두툼한 갈치구이에

짭조름한 맛난 간장게장

구수한 숭늉으로 아침을 먹으니 정말 맛나요

 

낮 12시에 가족들이 다시 모여

작은오빠의 1주기 추모예배를 드리는데

우리 큰언니가 울컥합니다

 

보배의 마음도 눈물이 핑돌도록 감사해요

이 추모예배가 우리 친정 가족의 첫 번째 예배거든요

함께 참여해 준 오빠들이 참 고맙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다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하나님께 눈물로 올린 기도는 때가 되면

반드시 응답이 되니까요!!

 

늘 원하고 기도하던 일이 이루어져서

눈앞에서 펼쳐지니

감동이고 감격이고 감사함뿐입니다

 

작은 오빠를 추억하며

언니들이 

오뻐가 좋아하던 조갯살 전을 부치고요

 

이건 보배가 좋아하는 코다리에요

정성스런 음식을 해주는 언니가 고마워요

 

생선살도 친절하게 다 발라주는 작은언니

덕분에 모두들 맛나게 냠냠냠~~~

보석과도 같이 귀한 언니들이에요

 

ㅎㅎ언니들에게 늙어도 나 버리지 말라니까

지금 우리가 늙어가는 중이라고 해서 빵 터졌어요

우리 언니들은 친자매들이 많거든요

 

집에 갈 때가 되자 이것저것 챙겨주는

우리 큰언니와 큰오빠

아고~~ 자상함에 눈물이 날 것 같아요

 

ㅎㅎ딸기로 입가심을 하고요

이제 용인으로 갑니다

 

우리 집안에 햇살처럼 밝고 맑은 큰언니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하나님을 잘 섬기시니 든든하고 고마워요

 

ㅎㅎ이별의 포용을 나누고 ~~

 

ㅎㅎ 보배가 많이 많이 사랑하는 우리 큰오빠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활기차고 건강하고 평안하고 긍정적으로 살기를 기도할게요

 

집으로 돌아와서 챙겨주신 것으로

매운탕을 끓이니

와웅 ~~ 정말 맛이 너무 훌륭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이번 친정 나들이가 얼마나 복된 시간이었는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오빠들이 모두 예수님 믿고

홍익교회 나가서 세례 받고 천국시민이 되는 날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올 한 해에도 우리 이종목 목사님 말씀처럼

위기를 기회로 삼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소명을 발견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열매를 함께 나누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