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육의 약함, 영의 강함( 고린도전서 2장 1~5절) 1.....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9. 20. 16:06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거룩한 주일이 되면

시링히는 성도님들과의 만남도 기다려지는데요

일주일 만에 이렇게 다시 만나니 무척 반가워요

하나님 안에서의 성도의 교제는

언제나 따뜻하고 미음 깊이 감사한 시간입니다.

 

제16회 오천새생명축제를 통해서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며

온 교회가 영혼 구원을 기쁨을 힘께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https://youtu.be/KdzQQBm_NUQ

"육의 약함, 영의 강함"이라는

이종목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두 번으로 나누어서 전헤드립니다

누구나 잘하는 게 있으면 못 하는 게 있습니다

 강점이 있으면 약점이 있는 거예요
자신감이 있으면 두려움도 있는 거예요

 

 솔직하게 우리가 다 그렇게 살아요
 그러니까 뭔가 잘한다고 하면 자신감은 있는데 

 할 수 없다고 느낄 때는 또 한계를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이런 질문을 

한번 해봐야 됩니다.

 영적인 사람은 강하다고 해서

자신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또 약하다고 해서 포기하는 것도 아니거든요.


나의 모습이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줄 믿습니다


. 오늘 본문에 보면 

사도 바울이 얼마나 진솔하게 고백하는지 
3절 같이 읽어봐요.

 

바울이 고린도라고 하는 곳에 오기 전에 

아테네에 있었는데 거기는 
우상도 많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에요.


그러니까 변론을 해야 돼. 

 회당에 들어가서도 변론하고 시장에 가면 또 상인들하고

광장에 가는 또 철학자들과 그렇게 변론을 했는데 

 

열매는 크지 않았어요
성경에 보니까 몇 사람만 하나님께 돌아왔대요.

 그래서 많이 위축이 됐어요.


그런데 고린도라고 하는 곳에 와 보니까 

철학과 수사학의 도시니까 인간의 지혜, 웅변술을

굉장히 강조하는 그런 환경 속에 들어온 거예요.


그런데 사도바울이 나의 말재주나

인간적인 설득력을 의지하지 않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만 전하겠대요

 

그렇게 작정을 해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만 전하겠다

4절 이하를 읽어볼게요

 

여러분과 저는 누구나 다 존중하고 사랑하잖아요.
그 사람이 불교를 믿든 유교든 이슬람이든

 다 존중하고 사랑해요.


그러나 구원에 있어서는 달라요. 

예수님만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예수의 십자가의 복음이 나를 살린다고 믿어요.


인간의 말과 지혜의 설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전하겠다

 

사도 바울은 사역하는데 약한 것뿐만이 아니라

육체적인 약함도 있어요

그래서 내 몸에 가시가 있다고 했어요.


가시가 뭔지 구체적으로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학자들이 시력이 굉장히 안 좋았다고 하고

만성 두통에 시달렸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제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주세요.
세 번이나 간구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가시를 제거해 준 게 아니라

 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여러분들, 근데 오해하지 마세요. 

내가 약한 것, 내가 유능한 것이

영적 능력은 아닙니다.


내가 약하기 때문에, 내가 무능하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을 의지할 수 있는 마음의 

여지가 생긴다는 거지 

약함 자체가 능력은 아니에요.

 

사도 바울이 말하잖아요

내 약함 자체가 능력이 아니라 

오히려 그때 더 주님을 의지하게 되었다.

여러분, 구약 성경에 보면

모세와 여호수아도

 약함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모세는 애굽의 왕자로 있을 때 

나는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어.

항상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느 날 지나가는데

애굽 사람이 자기 동족 히브리 사람을 막 괴롭히니까
열이 나가지고 그 사람을 돌로 쳐서 죽였어.


근데 이게 발각이 됐어요. 

그래가지고 광야가 도망을 갔어요.
그러고 나서 40년을 지낸 거예요. 

 

모세가 80세가 됐을 때 하나님께서 부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서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가라는 사명을 주세요


이때 모세가 뭐라고 얘기합니까?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입이 둔한 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아멘~~ 하죠

 모세의 삶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이렇게 바뀌는 거예요

 

이런 민족의 지도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니까 

그다음에 이어서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 요단강을 어떻게 건너하지? 

요단강을 건너가면 철옹성 여리고 성이 있는데

그걸 어떡하지?

 

어떻게 그 가나안 땅에 계속해서 들어가지/

그다음은? 그다음에는?

너무너무 염려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호수아 1장에 딱 들어가면

 6절에도 그렇고 9절에도 그렇고

 강하고 담대하라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약속하십니다. 

 내가 강하다고 하는 것은 느낌이 아니라

내가 힘들지만, 어렵지만, 두렵지만

하나님이 임재하기 때문에 가는 거지

 

이게 강한 것이구나

단순한 느낌이 아니에요

 

여러분, 자신감과 믿음은 다른 겁니다.

자신감은 나를 믿는 거예요.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자신감은 나를 믿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요


그런데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없더라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아가요

다른 거예요

 

사람들의 지혜로는 영적인 세계의

하나님을 알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전도의 미련한 방식을 통해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뭔가 변론을 하고 논쟁을 해서

전도하려고 하고

뭔가 기적을 베풀어서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하나님은?

아니야, 네가 가서 전해, 네가 가서 전해!!
네가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을 네가 데려와 

그 사람을 위해서 네가 사랑으로  품고 기도해

 

 여러분들과 저는 어때요?
내 방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아멘!! 

 

이걸 영접이라고 그래요. 받아들이는 거예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인 사람이 되길 원해요.

자꾸 내가 재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으로요

 

♣여기서부터는 내일 다시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