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영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1(고린도전서 1장 10~13절).....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9. 6. 22:32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의 첫 주, 사랑하는 오천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https://youtu.be/LXY0HUcRhNQ

이번 주 이종목 목사님의 쥬일설교는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다시 한번 도전이 되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에 다가온 말씀을

두 번으로 나누어 요약하고 정리해서 보내드리니

많은 은혜와 깨달음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지난주에 미국을 가는데 
'카이로스'라고 하는

책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어떻게 그림자를 옮길 수 있을까요?

실체를 옮기면 돼요. 

그럼 그림자는 따라가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도 있다는 거죠.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보이는 세계는 유한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는 영원하다는 거죠.

보이지 않는 세계가 실체라면 보이는 세계는 그림자구나.


그러면 보이지 않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람들의 방향이 달라져야 되는 것이고 

중심이 달라져야 하는 거죠.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지난주에 우리 교회에서 지방연합성회가 열렸는데
첫 번째 시간에 시몬 베드로가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는

말씀에 순종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어요.

 

제가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높은 곳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책을 읽고 있는데

이 땅에서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

 

아~~ 하나님께서는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나를 만나시기를 원하는구나

우리 교회가 영혼의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9월과 10월에는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려고 해요.


저는 이미 미국으로 가기 전에

 9월 10월 설교 주제가 다 정해져 있었어요.
시리즈가 다 정해져 있었는데 바꾸었어요

오늘 첫 번째 시간으로 

'영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라고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그래요.


오늘 본문 배경이 고린도입니다

 

고린도는 동양과 서양을 이어주는 도시예요.

 서쪽으로는 이탈리아 로마가 있고요.

동쪽으로는 아시아하고 아프리카 이집트가 있습니다.

 

 동과 서를 이어주는 그런 문물이 발전되니까 

상인들, 선원들, 철학자들이 많이 있고

또 해안지대다 보니까 우상들이 막 넘쳐났어요


거기는 아가야주의 수도이기 때문에

로마 총독부가 있었고 

 총독이 거하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곳이었습니다.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물자와 문화가 있는

 활발하고 부유한 도시였습니다.

이런 대도시에서 복음을 전하게 되니까 얼마나 좋겠어요.


바울이 1년 6개월을 거기서 거하면서

 그 사람들에게 전도를 해요.

교회가 부흥됐어요.

 

근데 문제가 생겼어.

교회 안에 분열이 생긴 거예요. 
어떤 것인지 말씀을 읽어봅니다

 

이렇게 분파된 이유는 세례 때문이에요.
 세례는 누구에게 받았느냐를 자랑하는

표지가 아닙니다.


세례는 내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면서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되는 거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함께 한 몸인 공동체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세례를 받아야 교회 구성원이 되는 거예요
 세례는 내가 그리스도에게 속했다는 것이고

우리가 한 몸이라는 뜻인 거예요.

 

여러분, 오늘과 본문에서 깨닫게 돼요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의 특징을 

배울 수가 있어요.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 파로

나눠지는 거잖아요.
여러분, 사도바울은 육체의 특징을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3장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어떠세요? 한 주간 동안 살아오면서

 분쟁과 시기가 있지 않나요?
우리는 육을 입은 인간이니까, 이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 

 

육이라고 하는 것은 항상 중심이 나입니다
그래서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고

나와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편을 가릅니다


육은 끊임없이 이기심에 집착하는 거예요

여러분, 육은 나눠지게 합니다

나와 너를 갈라놓습니다

 

그런데 영의 세계는 어떻습니까?

 육이 나를 중심으로 움직여준다면

나를 중심으로 나눠준다면

영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나 되게 합니다

 

아니라는 거죠. 영의 세계는 마치 물방울과 같아요

물방울이 낮은 곳으로 흘러가면서

서로 연결되고 하나 되어서 강물이 되어 흘러갑니다.


우리는 성품도 다르고. 기질도 다르고

성장 배경도 다르지만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입니다

 

 성령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한 몸이 되게 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서로 차이가 있지만 이 차이가

분열의 이유가 아니라

 보완하는 다양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꿈이 실현됐습니다.

제 딸의 결혼식에 주례를 서는 것이었어요

신랑과 신부를 보면서 웃으면서 얘기를 했어요.

 

기도할 때는 조금 울먹였지만

다시 회복했어요

다른 사람들 눈치 못 채게 잘했어요


 여러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인사를 했어요.
너무 감동적이다. 영감을 얻는다. 너무 기쁘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까?

 

"아~ 제 마음속에 성령님께서 하나 되게 하셨구나"


우리가 서로가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상령께서 이게 하나님이 하셔서

마음을 만져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육에 속한 사람은 이렇게 질문합니다

누가 더 중요한 사람이야? 누가 더 중요한 거야?

 이렇게 육의 사람은 질문합니다.


그러나 영의 사람은

"우리는 다 그리스도의 것이야"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럼 여러분 마음속에 이런 질문이 생겨요. 

아니 근데  나는 왜 그런 육의 삶을 살지?
왜 가는 곳마다 분열과 시기가 있고 다툼이 있을까?

 

아니 교회 가면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선교회에서도 속회에서도 그런 일들이 있고

 막 이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여기서부터는 다음 편에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