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님 ~~하루종일 싱글벙글입니다
오늘 선교회별 찬양대회의 참석인원은 모두 313명이라고 해요
정말 대단한 교회죠?
아픈 성도님들도 다 참석하시고 멀리 부산에서도 군산에서도 다 오셨다고 해요
목사님들도 기쁘고 전도사님들도 기쁘고 교인들도 이렇게 기쁜데
우리 하나님은 또 얼마나 기쁘실까요?
찬양의 열정이 넘치는 화끈한 오천교회입니다~~~
제일 어린 유니게 여선교회부터 어르신 사라 여선교회~~
누가 청장년선교회부터 베드로 남선교회까지
오천교회 25개 선교회가 모두 참석하였어요
세명의 심사위원들은 모두 잘해서 우열을 가리기가 정말 힘들었다고 해요
아카펠라도 잘 소화하고 의상이며 찬양 모두가 프로같아서
진심으로 행복하고 기뻤다고 합니다
그래도 찬양대회이니만큼 시상식은 어쩔 수 없습니당...ㅎㅎ
제일 먼저 행복한 상을 받은 요게벳 선교회~~
심경저회장님~~축하드려요
100% 참석한 특별상의 베드로 선교회
제일 맏형 어르신들인데요 ~~훌륭하십니다
장수상을 받은 사라 선교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상상을 받은 에스더 선교회
김정옥 회장님~~아름다우십니당~~
인상을 받은 요한 선교회~~
최호원회장님~~우리 모두 정말 즐거웠어요.
단합상을 받은 로이스 선교회의 홍승균회장님~
상을 주는 김영옥 총회장님은 어구구 언니들께 드리니
고개가 저절로 굽신 숙여집니당...ㅎㅎ
동상을 받은 유니게와 여호수아,사무엘선교회~~
금상을 받은 다윗 선교회~~
금상을 받는 한나 선교회 임순선회장님~~
마지막으로 대상을 받은 드보라 선교회~~~
와 짝짝짝~~~~
정말 상큼,발랄하고 은혜스럽게 잘 했습니다
목사님의 축도로 은혜스럽고 성령충만한 찬양대회가 끝났어요
모든 선교회마다 각각의 특색이 있어서 좋았는데요
혼자서 많은 동영상을 찍기가 어려워서 다 담지 못한 것이 죄송해요
혹시라도 찍으신 동영상이 잇다면 교회 홈피에 올려주세요
더 많은 찬양을 모든 교우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할 수 있다면
찬양대회가 더 즐겁고 기쁠 것 같아요
세계적인 우리 오천만 교회의 미래의 꿈나무들!!
새성전 오천교회의 주인공들이지요~~~
천국을 경험하고 확장하는 오천교회 ~~
선교회별 찬양대회로 영광을 돌리게 하시니 감사해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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