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움직이는 화면에서
찍겠다고 몇 분 소비해서 찍은 사진..
엄마 : 이거 찍고 갈게 먼저 가
우리 둘
나 : ...에스컬레이터 어딨어?
언니님 : 몰라..
중간에서 반대편으로 옮겨간 에스켈레이터 덕에
엄마랑 같이 올라가게 됐다는 슬픈 사연(늦게 가서)
드디어 입구
담요, 시계, 피겨..
난 여기서 다이어리랑 엽서를 샀다,,ㅎㅎ
들어가기 전에 한 컷
김태호 PD님이랑 유재석 아저씨
여기서부터
무도리와 한 컷!
이렇게 기쁠 수가.. 엄마 나 유재석이랑 사진 찍었어!
사진전의 사진들
해피뉴이어 되세요..
빙글빙글 돌아봅시다
무한상사..
동그라미 친 곳이 젤 명장면..ㅋㅋ 뺨 때리는 데..
나도 한 장
정준하 아저씨 얼굴 가렸음ㅋ
장풍~
무한상사 피규어..
원래 집에 다른 얼굴의 유재석 피규어 있어서 이번엔 노홍철 피규어 사려고 했는데..
옛날 얼굴로 나와서 안 샀음..ㅋ
정준하가 젤 닮았다.. 정형돈은 너무 날씬하게 나왔고..ㅋ
기프트샵.
계산계산♥
엽서, 다이어리, 스티커
(다이어리 사면 스티커 그냥 준다는 솔깃한 정보..ㅋㅋ)
집 도착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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