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특새 네째날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서로 받은 은혜를 나누는데
우리 심방속장 임혜련집사님 문자가 가슴이 찡~~하도록
눈물이 나도록 은혜스러워요.
새성전터를 찾은 원삼 1속
이른 새벽이라 들어갈수는 없었지만...흑흑
간단한 속예배를 드리고 성전건축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심방속장님의 글이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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