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리 모두 그 어린 주예수 찬송을 부르자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어라? 악보가 이상하네
이게 뭐지?
이런 이런
찬송가 108장을 부르려 했는데
정신없는 내가 그만
찬송가 114장을 복사해서 나누어 주었다 ..ㅋㅋㅋ
얘들아 미안 미안 해
어쩔 수 없다
지금 다시 복사하기는 그렇고
하지만 이번에는 이 악보대로 불러보자
찬송가 114장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의 별들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와아 ~ 너희들 악보도 잘보는구나
최고예요 우리 친구들!!!
여러분
그 어린 주예수는
우리가 자주 부르는 찬송가 108장과
찬송가 114장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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