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두 가지 악(예레미야 2:13,17:1~11)....이재훈 목사/CGNTV

유보배 2016. 12. 15. 05:06



할렐루야~~돌이키면 살아납니다.

CGNTV로 생중계되는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 

12월 14일 수요일 성경말씀과 기도문입니다.


1.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저질렀

생명수의 원천인 나를 버리고 스스로 물 저장소를 파서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물을 담지 못하는 깨진 물 저장소였다.


1.유다의 죄가 철필로 기록돼 금강석의 뾰족한 끝으로 

그들의 마음판과 그들의 제단 뿔에도 새겨졌다


2.그들의 자녀들이 그들의 제단들과 높은 언덕 위

푸른 나무들 곁에 있는

서 있는 아세라들을 기억한다.


3.들에 있는 내 산아, 네 나라 도처에 있는 죄로 인해

내가 네 재산과 네 모든 보물들을 산당들을

약탈물로 줄 것이다


4.내가 네 몫으로 준 땅을 너는 잃을 것이다.

네가 알지 못하는 땅에서 내가 너로 하여금

네 대적들을 섬기게 할 것이다

이는 네가 내 진노에 불을 붙혀 그것이 영원히 탈 것이기 때문이다"


5.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을 의지하고 육체를 그의 힘으로 삼는

그래서 그 마음이 여호와를 떠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


6.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아서

좋은 일이 생겨도 보지 못하고 광야의 메마른 땅에서

아무도 살지 않는 소금 땅에서 살 것이다.


7.그러나 여호와를 의지하고

 여호와를 신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그는 물 가에 심어서 시냇가에 뿌리를 내린 나무와 같을 것이다

 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항상 푸르다

가뭄의 해에도 걱정이 없으며 그치지 않고 열매를 맺는다"


9.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몹시 병들어 있다

누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펴보며 생각을 시험해

각 사람을 그의 행동에 따라

그의 행위의 열매에 따라 보상한다"


 11.부당한 수단으로 부를 얻는 사람은

자기가 낳지 않은 알을 품는 자고새 같고

그 인생의 반이 지나갈 때 부가 떠날 것이고

결국에는 어리석은 사람이 될 것이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184869&pid=35&year=2016

(12월 14일 수요일 새벽기도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습니다.


터진 물 저장소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 안에 솟아나는 샘물과 같은

생명수의 원천이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진정한 영적생활 경험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40일 기도의 시간을 통하여

우리 안에 샘물이 솟아나게 되기를 원합니다.


환경과 상함과 사람과 물질을 의지하며 살았던 우리들이

이제는 우리 안에 샘솟는 샘물이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가는

진정한 영적생활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나라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 역사하시고

우리 안에 새로운 일들을 행하시고

주님의 놀라우신 일들이 역사하심을 보게 하소서


우리 자신에 대해 절망합니다.

죽어 마땅한 저희들입니다

하나님이 없이는 저주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샘물과 솟아나는 생명수의 강가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여~~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소서

하늘문을 열어주옵소서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역사하여 주소서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내 안에 있는 죄를 깨닫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화개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리 안에 있는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를 살려주시옵소서

우리를 변화시켜주소서


주님~~나자신을 의지했던 것들

환경을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했던 것들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주님~용서하여 주소서


주님~~두 가지 악을 행했습니다

샘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며

내가 만든 것들을 의지했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다시 한 번 우리 안에 있는 것들을

주님 앞에 털어놓고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소서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소서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다같이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함께 기도할 때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하게 여겨주시고


생명수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터진 물 저장소를 의지하는

 이 나라 이 민족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생수가 흐르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주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며 나가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짧은 시간이라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