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오늘은 광주극동방송에서 들은 말씀을 전해드려요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딸끝에 두느니라
(잠언 17:24)
안녕하세요 새벽을 깨우며 김병혜입니다.
문제의 해답은 가장 가까운데 있기 마련입니다.
때로는 문제 자체가 답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에 빠져 생각을
많이 하다 보면
답을 보지 못할 때도 있고
이미 답을 가졌음에도
자신이 답을 가졌음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풀리지 않을 때는 답답하지만
풀고 나면
가장 쉬운 것이 문제입니다.
물건을 살 때도 많은 고민을 하지만
결국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을 줄이면 그만큼 쉽게 답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문제의 답은 이미 우리 손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가장 가깝고 쉬운 곳에서 문제의 답을 찾는 것
그것이 답을 찾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답은 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친절히 답해주시는 분!!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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