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극동방송에서 처음 들었어요.
찬양의 가사 한 줄 한 줄이
보배의 마음과 같은 신앙 고백이에요.
몇 번이고 따라 불러봅니다.
들을수록 부를수록
정말 보배의 생각과 똑같아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님의 선함과 능력으로
하루 하루를 살게 하소서!!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님의 지혜가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없으면
나는 한순간도 못삽니다
주님의 생명이 없으면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시니
오직 그의 생명이 나의 생명
나의 모든 날들도 주의 것
나는 오직 한 분 바랍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구원 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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