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 기자단 11기에
합격한 하영과 친구들 ~
우리 하영이는 문화부를 지망했는데요.
ㅎㅎ이렇게 합격 문자가 왔답니다.
그래서 어제는 친구들과 상암동에 있는
YTN 방송국에 갔는데요
와우~~ 건물이 크네요. SBS, MBC도 옆에 있고요.
ㅎㅎ엘리베이터에 쓰여 있는 YTN 반가워요
오후 3시 10분 김혜민 피디님이 진행하시는
YTN라디오 생생경제를 보러 왔습니당.
시간이 조금 일러서 엔제리너스에 왔다가
김혜민 피디님께 문자를 보내니
곧 내려오신다는 연락이 왔습니당.
ㅎㅎ번거로울까 봐 맘들은 커피를 마시고~~~
딸내미들은 피디님과 함께 들어갔습니당
바쁜 중에 아이들에게 견학의 기회를 주신
김혜민 피디님께 감사를 드려요
https://radio.ytn.co.kr/program/program_main.php?s_mcd=0206
어제는 특별히 2차 북미 정상회담에 관한 말씀인데
누르시면 방송 내용을 들을 수 있어요
방송 시작 전에 방송실 내부를 구경시켜 주신
피디님이 방송에 들어가시자
감독님이 방송장비나 자막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대요
ㅎㅎ 중간에 피디님과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방송을 기획하고 연출하는 모습이 멋졌다고 하네요
함께 간 세 명의 친구들도 모두 재미있고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좋아하니
더욱 김혜민 피디님께 감사드려요
ㅎㅎ 앞으로의 멋진 미래를 꿈꾸며 할렐루야 홧팅!!
오늘 초대해주시고 좋은 방송 보여주신
YTN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