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을 앓던 작은 오빠가 갑자기 넘어진 후두 달여의 병원생활을 거쳐생각지도 못한 숨을 거두기까지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그때마다천사 같은 친구들을 붙여주셔서우리 가족들의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주었지요 제일 감사한 사람은 수원중앙병원 이사장님이에요선근 오빠네 병원이 있었기에 안심하며전적으로 작은오빠를 믿고 맡길 수가 있었습니다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669153 정선근 수원중앙병원 이사장을 만나다 정선근 수원중앙병원 이사장을 만나 의사로써 병원설립자로써 걸어온길에 대해 들어보자./아시아뉴스통신=김종식 기자 수원중앙병원을 설립한 정선근 이사장을 만나 의사로써 병원설립자www.anewsa.com선근오빠는 지역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늘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