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내가 기도하오니
주님 생각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하나님 내가 누굴 바라볼 때에
나를 통해 정결한 삶 되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 내가 숨 쉴 때마다
주님의 호흡으로 숨 쉬게 하시고
하나님 내가 숨을 뱉을 때마다
부정적인 마음을 정결케 하시고
하나님 오늘 내가 하는 말마다
누군가를 살리는
말이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 내가 먹고 마시는 것마다
풍족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내가 내미는 손길마다
주님 은총으로 가득 차게 하시고
하나님 나의 가는 발걸음마다
주님 주신 평화 함께 하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 내가 하는 말마다
누군가를 살리는
말이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 내가 먹고 마시는 것마다
풍족하게 하옵소서
아멘이죠~~
"새벽을 깨우며"서유지 집사입니다
성악가 임웅균 씨가 노래한
"하나님 오늘 내가"
이 찬양의 가사입니다
우연히 이 찬양을 듣고
너무나 내 마음과 같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오프닝으로 소개합니다
하나님 오늘 내가 숨 쉴 때마다
주님의 호흡으로 숨 쉬게 하시고
하나님 내가 숨을 뱉을 때마다
부정적인 마음을 정결케 해 주세요
하나님 오늘 내가 하는 말이
누군가를 살리는 말이 되게 하옵시고
내가 먹고 마시는 것마다 풍족하게 하옵소서
아 ~~ 어쩜 이런 가사가~~~
딱!! 제 마음과 같은 가사가 있을까요?
오늘 우리 사랑하는 새벽 가족들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숨 쉴 때마다
주님 호흡으로 숨 쉬시고
숨을 뱉을 때마다
부정적인 마음이 정결해지시고
내가 먹고 마시는 것마다 풍족하게
부족함 없었으면 좋겠고요
오늘 하시는 말마다 누군가를 살리는 말이 되어
한 영혼 한 영혼 우리 새벽 가족들의
기도와 말로 세워지고 일어나고
그래서 하나님께 칭찬받는 그런 오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찬양으로 오늘 하루 문을 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sY_sfV3tE4
(찬양 동영상입니다)
눈을 뜨면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제일 먼저 듣는 극동방송
"새벽을 깨우며" 서유지 집사님이 들려준 말씀인데요
들려주시는 오프닝 기도가 어찌나 좋은지
새벽부터 두 귀를 쫑긋
숨을 죽이며 집중해서 들었는데요
오~~ 찬양의 가사라니 더욱 좋고 은혜롭습니다
그래서 보정교회 새벽기도회를 마치자마자
걷기 운동과 스트레칭도 안 하고
ㅎㅎ 막 달려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씁니당.
귀한 성전에서 드리는 새벽기도와
영혼의 배터리 같은 사랑하는 극동방송이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보배입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 호흡으로
숨 쉬며 정결하게 하시고
누군가를 살리는 격려의 말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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