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JfV2zGryLsQ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했습니까? 잠자기 전에는 근심이 많고 걱정이 많고 괴로움이 많아서 막 잠을 설쳤어요. 근데 눈을 딱 뜨고 하나님 말씀을 읽고 기도하거나 아니면 새벽 기도에 참여했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걸어오실 때가 있잖아요.얘야~ 하면서 위로해 주실 때 있죠? 여러분도 다 그러신 거지요 제가 목요일 밤에 참 신기했어요꿈에서 막 사람들과얘기하는 거예요 신앙인의 모습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막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다 깼는데 일어나자마자 메모지에 다 적었어요. 신앙인의 다섯 가지 모습. 여러분 ~~ 나중에 제가 한번 설교할게요. 현실이든 꿈속이든 여러분이 깰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을 걸어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