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성경필사를 하고 있는데늘 바쁜 찬여 권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이런 걸 이심전심이라고 하나 봐요 경희 권사가 4박5일 싱가포르여행을 떠나서조금 적적한 마음에 "찬여권사는 오늘도 바쁘겠자?"라며 혼자서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얼른 전화를 받으니오늘 시간 되면 드라이브나 가자고 합니다이천으로 맛난 간장게장을 먹으러 가자고요 "오홋 ~~ 신나라!"후다닥 준비를 하고ㅋㅋㅋ10분 만에 집 앞으로 뛰어나갔습니다 장마철이지만 오늘은 날씨도 참 좋고화창해서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ㅎㅎ사랑하는 동생과 함께 하니 더 설레는 것이겠죠? ㅎㅎ 오랜만에 만난 만큼 대화가 많다보니금세 도착한 것 같은데 35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자주 가던 이천보다는 좀 더 멀리 왔네요 와우~~도착헤 보니 소나무와 어우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