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는 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용인 석수사에서..... 지난번 재원 파의 초대로 멋진 공연과 맛난 브런치를 먹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ㅎㅎ오늘은 딸내미들 키우느라 애쓰고 수고하는 맘들에게 맛난 점심을 대접하고 싶어요 장소는 용인의 석수사~~~ 사순절 기간인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리지만 우리 주님도 함께 나누려는 마음.. 학교이야기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