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운동회...송하영 오늘은 최고의 날이였다 개인달리기도 출발은 늦었지만 1등을 했고 장애물달리기는 현민이를 역전해서 1등을 했고 계주 달리기에서도 머리를 위로 묶으면 잘 달린다고 하시는 엄마 말씀처럼 아슬아슬하고 멋지게 정민이를 이겼다 엄마는 기분이 좋아서 카메라를 내손에 찰칵~ 내얼굴에 찰칵~ 하셨다 .. 하영글방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