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사랑하는 박여사님과 홍회장님 주일 예배를 마치고 원삼면 사암리로 향합니다 이번 여름에는 날이 너무 무더워서 박 여사님께 전화 안부만 드리고 이제서 찾아뵙네요. 우리 호수마을 앞에 있는 용담저수지가 보정동으로 이사를 간 뒤 올 때마다 무언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산책을 좋아하는 보배가 그토록 원하던 .. 세검정, 사암리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