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아침 산책과 박 권사님. 숲이 주는 그윽한 향기를 맡고 싶어서 아침 일찍 숲으로 갑니다 갈 때마다 달라지는 숲의 모습이 싱그러워요. 오늘은 공휴일이어서 그런지 독정초 옆으로 연결된 산에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네요 우리 아파트 뒷 숲은 규모는 작아도 여러 종류의 새들이 사나 봐요 짹짹짹짹. 삐삐삐삐, 꾸.. 꽃과 나무 201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