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빠를 만나러 가요~~ 기분좋은 치과검진도 끝났겠다 새털처럼 가벼워진 마음으로 보고픈 아빠에게 가는 발걸음~~ 동서울터미널이 있는 강변역으로 가야해요 우리가 있는 곳은 선릉역이니 같은 2호선으로 타면 되네요 이제는 제법 컸다고 혼자힘으로 자동화기기를 이용합니다 순식간에 휘리릭~~ 뭐야 ? 사진.. 가족 201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