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극동방송을 듣다가 자녀를 위한 기도문이 짧지만 은혜가 되어서 말씀 가족들에게 전해드립니다 주님과 이 아침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공부영입니다. 3월이 되니까 새로운 신학기가 시작되고요 이런 때일수록 우리 자녀를 위한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유업인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와 학업에 잘 적응하고 최선과 최고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형상들이 되게 하소서 유혹과 폭력과 세상의 악함 속에서 자녀들의 마음을 지켜주시고 오직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잡고 신앙의 길로 달려나가는 아름다운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요셉처럼 꿈꾸는 자가 되게 하시고 이들이 이 세상에 희망을 주는 리더들이 되게 하옵소서 부모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