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드림이 세상 가장 큰 축복 아버지~ 새벽에 잠이 깨었습니다 오늘은 주일이지요 요사이 지치고 힘든 마음은 주님앞에 온전한 모습이 아니겠지요 어디론가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서 아무 생각없이 편히 쉬고 싶다는 생각 그래도 106.9 주님의 소리 극동방송이 흘러나오는 라디오는 가져가고 싶네요 그건 생명의 소리.. 보배 201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