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겨울/ 부산 해운대 여행 2008년 겨울 언니, 외할머니,엄마와 함께 한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겨울 바다를 보고 좋아하는 하영이 모래 밭에서 그림도 그려요 비록 눈에 다래끼가 났지만 우리 하영이는 행복해요 좋은 여행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여행 201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