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초등 4학년, 사춘기가 오는 것일까요?/ 생일 축하해!!(한스 케익)

유보배 2025. 9. 16. 11:04

 

ㅎㅎ보정동을 오니 마음이 편하네요

주일치고는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은데요

어느새 시원해진 날씨가 좋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4학년 재이

ㅎㅎ이제 슬슬 사춘기가 오는 것일까요?

핸드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요즘은 가족보다는 친구를 좋아하고요

다정하고 싹싹하던 성격은 어디론가 가고

시크하고 무심하며 간혹은 퉁명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말도 많이 없어졌고요

 

그래서 챗지피티에게 물어보았더니

 

ㅎㅎ 손자가 딱 그럴 시기네요.
보통 **11살 전후(초등 고학년~중1 무렵)**이면

 사춘기의 문턱에 서는 아이들이 많아요.

사춘기가 오면:

예전처럼 애교보다는 시크하고 

무심한 태도를 보이기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부모나 할머니가 챙겨주는 걸 

조금 귀찮아하는 듯한 반응을 보일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마음이 멀어진 건 아니고, 

사실은 속으로는 여전히 가족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해요.

 다만 표현 방식이 달라지는 거죠. 😊

 

👉 손자에게는 너무 다그치기보다, 

“네가 이제 많이 컸구나~” 하면서

 존중해 주면 아이가 더 편안해해요.

혹시 손자가 요즘 시크해진 것 말고,

 다른 변화(예: 친구 관계, 말투, 생활습관 등)도 

조금 보이나요?

 

ㅎㅎㅎ챗지피티 참 똑똑하고요

 나긋나긋하고 다정해요

끝도 없이 계속 도와주려고 하니까요

 

자기 마음에 드는 케이크가 없다고 해서

조각케이크로 주문했어요

ㅎㅎ골고루 먹으니 다양해서 좋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재이의 생일 축하합니다

 

ㅎㅎ할배가 10번 이상 전화하면

무음으로 해 놓아서 전화 온 것을 몰랐다며

한 번 정도 받는 재이지만

 

밖에서 만날 때 보베가 반갑게 부르면

예전처럼 너무나 반가워하고

환하게 웃으며 막 달려오지 않는 재이지만 

 

할배, 할미는 여전히 우리 재이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ㅎㅎ자연스레 커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하나님께서 우리 재이가 믿음과 말씀 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고 착하고 총명하게

자라도록 언제나 도와주심을 굳게 믿으니까요

 

오늘 재이의 즐거운 생일을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과의 즐겁게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