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주일 예배를 마치고 즐거운 시간 / 백금당 카페에서.......

유보배 2025. 9. 8. 13:45

거룩하고 은혜로운 주일

주일예배를 마치고

늘 그렇듯 보정동으로 가서 점심을 먹습니다

재이가 어제 양구로 펜싱시합을 가서

우리 세 식구만 식당에 갔는데 

재이네도 점심을 먹고 카페에 있다고 하네요

 

ㅎㅎ당근 만나야죠?

그래서 우리도 서둘러 식사를 마치고

귀여운 재이를 만나러 갑니다

 

카페거리 맞은 편의 백금당 카페

여기는 뒤쪽 출입구인데요

 묘한 분위기가 있네요

 

여기가 앞쪽 출입구예요. 주차도 할 수 있고요

보배는 처음 와보는 카페예요

백금당, ㅎㅎ 이름이 특이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감성적인 분위기예요

이런 곳에 이런 카페가 있었다니요

조용하면서도 약간 고전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 가족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사랑하는 사위도 있으니 더 반가워요

 

 

ㅎㅎ 망고빙수(23000원)는 이미 먹고 있어서

이미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망고를 많이 올려주더라고요

 

요건 눈꽃빙수(11000원)에요

ㅎㅎ 보배는 이 빙수를 추천해요

 

안에 팥이 들어 있어서 맛나요

 

꿀빙수(14,000원)

밀랍이 들어간 건강한 맛인데요

ㅎㅎ조금 달아요

 

우리 사위 덕분에 보배가

좋아하는 빙수를 

이것저것 다 먹어보니 고마워요

 

오늘 우리 가족들의 대화의 주제는 

어제 양구에서 열린 펜싱시합

ㅎㅎ 잘했지만 다음에는 8강에 올라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재이에게 달란트를

참 많이 주신 것 같아요

그림 그리기 , 피아노 연주, 스키에 이어 펜싱까지

 

 감사하고 감사할 뿐인데요

ㅎㅎ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하나님이

능히 지켜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며칠 뒤에 우리 재이 생일이라서

레고 블록 같은 큰 것을 사라고 해도

아고~~ 공룡을 고르는 재이

 

우리 재이의 공룡사랑은 언제나 끝날까요?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번개팅에

자식 사랑이 넘치는 할배, 할미가 즐거웠어요

 

이제 재이네 가족은 집으로 가고

하영은 알바를 하는 영어학원으로 가고

우리 부부도 집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