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돌아가신 친정이지만
이렇게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갈 수 있으니
보배는 축복받은 사람이지요?
그런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착하고 배려심 많은 언니들과
자상하고 따뜻한 우리 오빠들 덕분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늘 다니던 양지 IC가 아닌
원삼면에 새로 생긴 남용인 IC를 통해 가는데
새로 생긴 도로가 시원하게 뚫리네요

ㅎㅎ우리 원삼면도 나날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세종 포천 간 고속도로입니다

영동고속도로와 만나서 경부고속도로 가는데
1월 1일 새해여서 그런지
고속도로가 막히지 않아서 감사해요



1시간 30분 만에 큰오빠 집에 도착~~

ㅎㅎ식물을 사랑하는 우리 큰언니
거실을 화초들에게 양보했네요?
겨울에도 초록이들이 보이니 상쾌하고 좋습니다

아고~~ 우리 오라버니
동생네 가족온다고 맛난 생선회와
아이들 간식을 사왔네요

우리 큰언니는 음식 만드는
수고를 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맛난 언니의 음식을 먹었지요

와웅~~ 맛나고 담백한 소고기
우리 친정은 뭇국에 요런 고명을 올리지요
우리 언니들은 다 음식솜씨가 좋답니다




신선하고 쫀득한 각종 모둠회와
보배가 제일 좋아하는 해삼
그리고 겨울철 방어까지 ~~ 우왕 신나요!!


맛난 육회거리도 사 오고
하영 좋아하는 딸기도 사오고
큰언니오빠 고맙습니다~~~~

오~~ 드디어 귀여운 마리가 왔습니다
3년 사이에 숙녀가 되었네요
올해 만 8살인데 키가 아주 크지요?

거울방학을 맞아서 한국 친가에 왔어요
3년 전에 우리 재이와 호주의 유진이와 마리가
즐겁게 놀던 추억이 생각나요

오랜 시간을 기다려 마리의 손에 간
러시아 대표 초콜릿
ㅎㅎ 맛은 변함이 없더라고요


ㅎㅎ고모를 계속 언니라고 부르며
하영에게 딱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니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ㅎㅎ할배들의 용돈 투척

언니(?)와 똑같다
어른들이 고모라고 알려줘도 아니랍니다
ㅎㅎ 자기 눈에는 언니로 보이는 거죠

왕할배가 사준 맛난 피자를 먹으며

우리 마리가 신났어요
ㅎㅎ질문도 많고요 말도 너무나 잘하고요
그림도 잘 그리고 야무지답니다

막내 언니의 육회솜씨는
정말 엄지 척~~~


어른도 청년도 아이도
모두 치얼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합시다요!!

사랑하는 친정가족들과
맛난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니
보배의 얼굴이 기쁨으로 한가득
정말 기쁘고 반갑고 감사해요
이래서 가족은 오빠들처럼 같은 아파트에 살아야 하는데
우리가 용인시에 사니 거리가 조금 멀어유~~~

마리네 가족은 손님이 와서
8시쯤에 가고요
2차는 시원한 누룽지와 생맥주로~~


늘 자기 할 일을 스스로 잘하고
장학금을 받는 것이 너무나 기특하다며
지갑을 여는 우리 큰오빠~~
오라버니 감사해요 힝 힝 힝!!


사랑하는 조카와 매제와 함께
맥주 한 잔 하는 것이
기쁘고 좋다는 우리 큰오빠가 참 고마워요
어릴 때부터 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요
언제나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우리 큰오빠와 큰언니가 더욱 건행하시길 기도합니다
ㅎㅎ이날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느라고
새벽 2시가 넘어서야 따뜻한 잠자리에 들었어요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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